금형이란 제품을 찍어내기 위한 하나의 틀에 불과합니다. 하지만, 그 틀을 만들기 위해선 복잡한 설계와 여러가지의 제작공정을 거쳐야만 비로서 완성이 됩니다. 같은 형상의 제품일 지라도 누가 설계하고 제작 하는지에 따라서 시작과 끝이 다릅니다. 따라서 경력과 기술력을 무시할수 없습니다.